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나 더 시작하기로 했다.
새로 개설한 신생 블로그는 아니지만 작성해 놓은 글이 없기 때문에 새거나 마찬가지이다.
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에 문제점이 있었는데, 뭐냐 하면.. 한 블로그에 여러가지 주제와 키워드가 짬뽕되어, 주제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. 요즘은 한 분야에 전문성 있게 포스팅 하는 것이 대세라고 한다.
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는 몇 개까지 운영 가능한지 궁금한 분들이 있을 텐데, 티스토리는 최대 5개까지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다. 전에는 10개까지 만들 수 있었던 거 같은데(?) 최근에 바뀐 것 같다.